본원은 케냐 사람들의 생활환경 과 지방의 특산물을 전시하고 자국의 흑인들이 건설한 민족적 특색이 짙은 원림이다.케냐는 아프리카의 동부에 위치하였으며 인류의 발원지의 하나이다.천연석재로 만든 육면정,각정정교한 잔디밭을 구상하고 민족적 특색을 살린 문화전시를 통해 케냐의 진정한 삶, 그리고 야생동물과 주변 사람,가축이 조화로 공생하는 생활방식을 그렸다 또한,’우리는 자연과 조화를 이루며 공생한다’는 보람원의 주제와 맞물려, 케냐의 특징 중 하나는 삼림과 기타 자연 경관을 보호하는 것이다.
